| 유기상 고창군수 "한번 더 유기상 선택을"…재선 도전 공식선언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2년 04월 14일(목)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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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군수는 14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번 더 높을 고창을 위하여, 한번 더 유기상의 손을 잡아달라, 강을 건널 때 말을 갈아탈 수 없다”며 재선 도선을 공식 선언했다.
유 군수는 “농민군수, 효자군수, 서민군수의 약속을 뼈에 새기며 하루도 쉬지 않고 밭을 갈고 씨를 뿌렸다”며 “군민과 소통하고 함께 꿈꾸고 함께 만든 민선 7기는 군민의 자긍심을 크게 높이면서 참으로 위대한 도전과 성과를 축적하는 시기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간 ‘한반도 첫수도’를 비전으로 30년 숙원사업인 노을대교 국가계획에 반영, 예산 7천억 시대 개막 및 역대 최대국가예산 확보, 농민수당 지급, 동서남북 농기계사업소 개소 및 농기계 배달서비스, 고창군민 삶의 만족도 2년 연속 전북 1위, 유럽연합 지속가능 세계 100대 관광지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며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기틀을 만들었기에 ‘한번 더 높을 고창’을 위하여 한번 더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민선 8기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해안 고속화철도 국가계획 반영과 노을대교 관광자원화, 선운산도립공원과 변산국립공원을 잇는 노을관광 해상케이블카 설치, 식품·유통 중견기업·대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고창읍성․ 무장읍성 세계문화유산 등재 및 한옥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주요 공약도 밝혔다.
유 군수는 “우리 지역의 일꾼은 정당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정당에 소속되지 않는 무소속이 공천권자인 정당의 눈치 보지 않고 오로지 임명해주신 고창군민에게만 무한 충성할 수 있는 진정한 군민의 일꾼이다”고 무소속의 후보로서 장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거직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연임을 하는 것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된다”며 “고창발전을 위해 이번 선거에서도 '한번 더 유기상'의 손을 잡아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유 군수는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기간인 5월12~13일께 등록한다고 밝혀 고창군수 직무는 등록 전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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