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한두레 장애인 인권영화제·기념공연…12월 2~3일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1년 12월 01일(수)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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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 및 공연은 장애인 당사자들의 삶을 숨김없이 그대로 보여주는 스토리이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속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리시네마 1관에서 진행하는 장애인 인권 영화제는 단편 4편(파리행 특급 제주도 여행기, 바케트, 수련회가는 날, 봄이오면), 장편 1편(어른이 되면) 이 상영된다.
상영되는 모든 영화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이 모두 담겨져 있다.
또 동리국악당에서 진행되는 기념공연은 한두레예술단 창단을 꿈꾸는 고창의 장애인,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사람들로써 자신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무대에서 보여준다.
천옥희 센터장은 “오랫동안 준비한 시간으로 영상물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보여주고, 공연을 통해 우리의 목소리와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여 장애인,비장애인 더불어 행복한 고창사회를 만드는데 한 걸음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행사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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