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민체육대회 10월29일 개최…코로나19 방역·예방 철저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1년 09월 09일(목) 11:50
고창군민들과 생활체육인들의 큰 잔치인 '제40회 고창군민체육대회'가 10월29일 개최된다.

고창군체육회(회장 오교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제40회 군민체육대회’를 당초 10월1일에서 10월29일로 변경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4개 읍·면체육회 대표선수단이 참여해 축구, 배드민턴 등 21개 종목에 출전한다. 코로나19로 종합시상식은 생략되고 종목별 시상 등으로만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각 지역 체육회의 회의 결과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 화합 등 고심끝에 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며 "대회 준비를 위해 철저한 방역과 대응으로 안전한 체육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9일 현재 고창군은 전체인구 5만4529명 대비 49명(0.089%)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하고 있다. 백신 접종률은 1차 76.41%, 2차 접종률은 54.69%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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