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폭염 속 건설현장·축산농가 피해예방 집중 점검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1년 07월 26일(월)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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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고창군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0시를 기해 고창군 전지역에 폭염경보 발령이후 엿새째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고창군은 관내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코로나19 방역관리 및 폭염 대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야외 근로자 보호를 위해 무더위 휴식시간(오후 2시~오후 5시) 준수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축산 농가와 관련해선, 축종 중에서도 폭염에 가장 취약한 육계를 사육하는 농가를 우선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앞서 고창군은 축산 폭염피해 방지를 위해 4억5800만원을 투입해 4개사업(폭염대비 가축사육환경개선, 환경조절장치,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축사화재안전시스템)을 124농가에 지원했다.
여기에 폭염으로 폐사 가축 발생 시 피해 보전을 받을 수 있는 가축 재해보험 가입비 6억원을 300농가에 지원 및 가입 홍보에도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고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창군은 고수면 문수계곡을 개장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2명 배치완료했다.
문수계곡 안전관리 요원은 물놀이 안전사고 대책기간(7월16일~8월15일)에 물놀이 안전점검 실시와 코로나19 방역소독 또한 철저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폭염에 대비해 긴장을 늦추지 말고 유관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대응 체제를 구축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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