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인문학 강의 '싸목싸목 고창학 아카데미' 운영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1년 06월 14일(월) 15:28
고창군이 고창의 이야기를 듣고, 걷는 향토 인문학 ‘2021 싸목싸목 고창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운영하게 되는 고창학 아카데미는 학계 전문가에게 듣는 ‘고창학’과 지역의 명사들과 함께하는 ‘고창문화탐방’으로 11월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올해 고창학 프로그램은 이달 30일부터 유기상 군수의 ‘하늘이 짝사랑한 한반도 첫수도 고창’ 강연을 시작으로 △풍수이야기 三好之地의 땅 고창(김두규) ▲△문화콘텐츠의 보고, 고창(홍성덕) △고창의 선사-고대 역사문화 특성(조법종) △고창의 건축 문화재(남해경) 등으로 구성됐다.

또 '싸목싸목('느릿느릿 천천히'란 전라도 토속말)' 고창 문화탐방은 △고창향차 문화기행(정화장군) △고창농악-우리고장이야기(이명훈) △대죽도 패총이야기(이영덕) △지형적 특징으로 본 고창(이병열) △고창문학 풍경이야기(박영진)로 진행될 예정이다.

백재욱 문화예술과장은 “고창을 이해하기 가장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는 고창의 이야기를 듣고 고창 땅 구석구석을 발로 딛고 걸으며 함께 소통하고 느끼는 것이다”며 “고창의 가치를 새롭게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고창학 아카데미의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고창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이나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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