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러스' 11년째 고창 취약계층에 주방가구 교체 봉사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1년 05월 21일(금)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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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인플러스는 올해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고창군 희망복지지원단으로 선뜻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
지난 12일 부안면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싱크대가 파손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4가구를 선정해 150만원 상당의 싱크대를 집구조에 맞게 제작 후 설치했다.
싱크대가 심하게 훼손돼 지속적인 사용이 어려웠던 주민은 이번 지원으로 고창군과 ㈜인플러스 측에 고마움을 전했다.
송미연 대표는 “군민 모두가 힘들어하는 이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향토기업으로 주방가구와 일반가구 신발장 등을 제조하는 인플러스는 지난 1997년부터 고창군 아산면 농공단지에서 운영을 시작했으며 2010년 11월 고창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의 주방가구(싱크대)를 교체 지원해주고 있다.
KS표시 인증(KS G 5700가정용 주방가구)과 BUY전북 상품 인증서 획득(77호),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지정, 전북 유망·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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