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 여자유도부 하주희·이예원, 양구평화컵대회서 금메달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1년 05월 13일(목) 10:45
고창군청 소속 여자유도선수단이 ‘2021 양구평화컵 유도대회’에서 2개의 금메달을 포함해 4체급 입상 성과를 거뒀다.

12일 군에 따르면 선수단은 지난 8일부터 3일간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개인전 52㎏급에 출전한 하주희 선수와 70㎏급 이예원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48㎏급 박은이 선수가 은메달, 78㎏이상급 엄다현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며 여자유도 최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의 여파로 모든 대회가 취소되면서 2019년 12월이후 1년6개월만에 열린 대회인 만큼 더욱 값진 메달이다.

홍기문 경기지도자는 “이번 대회 선전으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어 앞으로도 더욱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욱 멋진 경기를 위해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현재 홍기문 경기지도자와 선수 6명으로 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체육 활동을 위해 올해 초 준공된 ‘전지훈련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이 기사는 고창뉴스 홈페이지(www.gc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cnews.kr/article.php?aid=16208703217257007
프린트 시간 : 2026년 04월 29일 13: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