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한복입고 민원인에 '친절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1년 05월 06일(목) 16:21
고창군은 4일 가정의달을 맞아 민원실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친절 카네이션 달아드리기’등 친절‧봉사 생활화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유기상 군수와 종합민원과 전직원 50여명이 한복을 차려입고 민원행정서비스 헌장을 낭독하며 친절행정을 다짐했다. 또 이날 민원실을 방문하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이날 카네이션을 선물 받은 어르신은 “어버이날을 맞아 행정기관에서 꽃을 달아주니 뜻깊은 하루가 된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유기상 군수는 “코로나19로 지역주민 모두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특히 어르신들이 더 적적함을 느끼고 있어 약소하나마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위한 세심하고 감성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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