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행안부 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공모 선정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1년 03월 22일(월) 13:49 |
고창군은 고령화와 코로나19 등으로 고독사 우려가 커지고, 돌봄 틈새 보완을 위해 올해 고수면과 흥덕면을 시작으로 통합돌봄과 사례관리를 통한 ‘고창다운 돌봄안심마을’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올해 △통합돌봄센터 운영 △안심마을 찾아가는 공공서비스 프로그램 △효도하는 서로돌봄 마을인 역량강화 △우리마을 유치원 △반찬나눔냉장고 △마을잔치 등을 추진한다.
또 마을내 빈 공간을 활용해 돌봄공동체를 만들고 ‘햇살좋은 빨래터’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고창다운 돌봄안심마을’은 공공서비스를 좀 더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군민참여 확대가 핵심이다.
특히 보건소, 농어촌식품과 등 행정을 비롯해 민간 사회복지 제공기관 등과의 울력을 통해 기관간 연계체계를 갖추고 '고창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주민의 욕구충족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간 연계를 위한 지원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주체들의 의견 수렴을 통한 지역문제 발굴 및 연계·협력 체계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읍면동 중심의 공공서비스 연계 등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 1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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