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고창군, 청년토론회 개최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1년 02월 25일(목)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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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고창군이 수행하고 있는 장기종합발전계획에 고창청년의 바람이 담긴 참신한 청년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유기상 고창군수와 고창청년회의소, 애향청년회, 청년벤처연구회, 고창4H연합회 등 지역 청년단체 회원이 참석해 청년들의 고민을 경청하고 정책제안 수렴을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년들이 제안한 주요 정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청년문화예술허브 공간 조성 △청년교통비 지원사업 △청년활동가 양성사업 등으로 청년들의 번뜩이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새로운 제안들이 쏟아졌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인구 절벽 시대에 고창은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청년을 모으고 청년의 꿈을 키워주고 있다”며 “이번에 제안한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정주의식을 높여, 고창군을 청년친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이날 행사에서 나온 정책제안들의 실행 가능성을 검토해 고창군 장기종합발전계획에 담아 미래 고창을 열어갈 정책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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