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을 위한 원예치료 진행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0년 11월 30일(월) 17:19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과 고창원광노인복지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울감과 고독감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주일간 원예치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의 후원으로 고창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과 연계해 홀로어르신 행복찾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방역지침을 준수해 생활지원사들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과 가정에서 소그룹형태로 개운죽 만들기, 허브화분 만들기 등 원예치료와 자조모임을 열었다.

오영순 고창군 노인복지팀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정서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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