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립도서관, 문학정원 '서로서로(書路書路)' 길 조성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0년 10월 26일(월) 15:40
고창군립도서관이 문학정원 ‘서로서로(書路書路)’를 꾸며 도서관 이용자와 모양성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문학정원은 도서관 문화프로그램 ‘한글아트-시·서·화’와 ‘글이 있는 정원만들기’ 수강생들이 함께 꾸몄다.

‘한글아트-시·서·화’는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우수독서프로그램 ‘힐링이 필요한 시간, 당신을 찾아가는 이야기’ 프로그램의 하나이며, 이와 연계하여 ‘글이 있는 정원만들기’를 운영했다.

고창사람들의 삶과 문학을 공유하기 위해 한국문인협회 고창문학상 역대 수상작을 소재로 김병옥 전 상하면장의 기개 넘치는 서각작품과 조순임 강사의 재능기부를 더했다.

주변 풍경과 적절히 조화를 이룬 글이 있는 정원은 인문학 도시 고창, 책 읽는 고창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데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백재욱 문화예술과장은 “군립도서관 이용자와 군민들이 문학정원에서 편안하게 쉬면서 한 줄의 시와 함께 사유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립도서관은 그림, 사진, 추천도서 등 더욱 다양한 소재의 읽을거리와 볼거리로 문학정원을 풍성하게 꾸며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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