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여름철 인삼 고온피해 대비 신기술 보급 사업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0년 06월 04일(목) 13:46 |
4일 고창군에 따르면 인삼은 고온에 매우 취약한 작물로 너무 건조하거나 습한 경우, 염류가 높은 토양에서 30도 이상으로 1주일 이상 지속될 때 고온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과 농진청은 인삼 고온피해 경감을 위해 녹색 차광지와 2중 차광망을 덧씌워 시설 내부 온도를 낮추기를 권장하고 있다. 또 점적관수 시설을 설치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식물체 온도를 유지하고 염류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시범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고창군은 453농가에서 901㏊ 면적의 인삼을 재배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전날 인삼 고온피해 경감 종합기술 시범사업장을 방문해 고창군인삼연구회 임원들과 현장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 군수는 “인삼은 수박, 멜론과 함께 고창의 전략작물로 집중육성하고 있다”며 “농가 소득을 높이는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등 인삼연구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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