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포스트 코로나 대비 국가예산확보 활동 나서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0년 05월 12일(화) 15:14 |
고창군은 매년 5월말 각 부처에서 기재부로 예산안이 제출되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부처를 방문하고 설득하며 사업반영을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중앙부처에서 지자체의 방문을 제한하면서 유선 연락 등 가능한 선에서만 국가예산 확보활동을 제한적으로 전개해 왔다.
이후 지난 6일 사회적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고 부처의 예산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시점에서 더는 늦출 수 없다는 판단하고 부처방문과 현지전략회의를 통해 예산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유기상 군수와 각 국·과장들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행정안전부 등을 방문해 식초문화산업육성을 위한 공유플랫폼 구축사업 등 14개 사업을 설명했다.
기재부를 방문한 자리에선 향후 부처에서 제출되는 고창군 사업들에 대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부처별 사업설명 후에는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 모여 담당부처 방문에 따른 부처의 입장을 정리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갖기 위한 토론의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유기상 군수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내년도 국가예산확보에 누수가 있어서는 안 되는 만큼 국가방역시스템에 따르되 가용한 방법을 총동원해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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