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도와 코로나 극복해요" 고창군 이웃돕기 이어져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0년 04월 22일(수) 11:19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사)대한한돈협회 고창군지부(지부장 이동완)가 “사회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 등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코로나19극복을 위한 면역력 증강에 좋은 한돈(돼지고기) 1.5톤(1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이웃사랑 나눔 행사는 어려울수록 나눔을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돼지고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로타리클럽(회장 정형섭)에서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25만원을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고창군에 전달했다.

또 고창군문화관광해설사회(회장 오향심) 100만원, 상하면 농촌관광거점마을인 강선달 마을회(위원장 방세혁)에서도 100만원을 전달했다.

모양축구회(회장 김두환)와 모양동우회(회장 이현철)에서 회원들이 모은 돈으로 160만원 상당 비타민제를 구입해 고창군에 전달했다.

정신보건토털케어사업을 하고 있는 마음꽃복지센터(센터장 서경범)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면마스크 1000장(100만원 상당)을 고창군에 기탁했다.

유기상 군수는 “지역사회 따뜻한 기부행렬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다시한번 희망과 용기를 전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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