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올해 1천100건 생활불편 해소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9년 12월 27일(금) 15:30 |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올해 관내 소외계층 세대에 대해 전기, 상하수도, 집수리, 보일러, 도배 등 1100여건의 생활불편을 신속하게 처리했다.
주로 가정 내 차단기·배선 수리, 수도·수전 교체, 문고리·환풍기 교체 등 크고 작지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생활불편 민원을 해결해 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와 비교해 예산과 운영인력을 보강해 전년대비 민원처리건수가 37%나 늘었고, 군민과의 실시간 소통을 위해 홈페이지 및 SNS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실제로 고창군청 공식 SNS에선 “멀리 있는 아들보다 부르면 즉시 달려오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직원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고맙다”, “앞으로도 생활기동처리반이 많은 도움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칭찬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김종훈 종합민원과장은 “사업대상자와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제공해 실생활에 변화를 느끼고 체감할 수 있는 작지만 행복을 주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 전국 최초로 조례를 만들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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