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의 고창문학상…'남자의 눈물' 이행용 시인 수상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9년 12월 16일(월) 16:22 |
한국 문인협회 고창군지부(지부장 나순희)는 12일 오후 고창읍 르네상스 웨딩홀에서 제20회 고창문학상 시상과 고창문인들의 연간 활동작품을 엮은 제52호 고창문학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성경찬 도의원, 김영호 부의장, 박종은 한국예총 고창지회장, 송영래 문화원장, 류덕근 고창농협 조합장, 김영건 산림조합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문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고창문학상은 전 문인협회 고창지부장인 ‘이행용 시인’이 수상했다.
이 전 지부장은 한국문학정신 신인상, 펜타임즈신문 신한국인상, 광주일보 시부문 신인상 등을 수상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갈바람’, ‘남자의눈물’ 등 작품이 있다.
올해로 52호를 맞이하는 ‘고창문학’은 회원들의 시, 수필 등 다수 작품과 꽃무릇 시화전시 공모 우수작 등을 수록 발간했다.
나순희 지부장은 “제20회 고창문학상 시상식과 고창문학 제52호 출판기념회를 통해 고창문학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회원들이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문학의 향기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이행용 시인의 수상을 축하 드린다”며 “지역문화발전을 위하여 좋은 뜻을 펴는 마음이 차곡차곡 담긴 ‘고창문학’이 군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훌륭한 마음의 양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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