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아이세상 어린이집’…사랑의 온도 높이기 동참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9년 12월 03일(화) 14:41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과 기부 활동이 고사리 손까지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고창군 고창읍 사회복지법인 아이세상어린이집 최은미 원장과 어린이 10여명이 3일 오전 군수실을 방문해 ‘희망2020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최 원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힘들게 지내는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효과가 큰 만큼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주변의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다는 아이들의 소망과 함께 전북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소중한 온기를 전해 주신 아이세상 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 특히 성금 기탁을 위해 고창군청을 방문한 아이들이 기특하고 고맙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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