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농식품 중국시장 수출 교두보 확보 나서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9년 09월 18일(수) 11:21 |
17일 연구소에 따르면 관내 베리류 및 다양한 농식품 제품들의 중국 온·오프라인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중국 산동성 위해시의 롯데백화점에 고창 농식품 판매장을 구축했다.
특히 올해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타오바오 쇼핑몰’에 고창군 우수 농식품 14개사의 24개 제품을 입점시켜 판매를 하고 있으며, 그 외 중국 시장에 진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사임당푸드(대표 조해주) △홍삼베리(대표 유금호) △청맥 주식회사(대표 김재주) △해리농협(조합장 김갑선 ) △선운산농협(조합장 김기육) △아이보리(대표 장현정) 등 고창 관내 농식품 제품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억원의 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고창군 농·특산물의 중국 시장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구소는 이달 중 중국 산동성에 ‘한국 전라북도 고창군 전용식품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타오바오에 입점한 14개의 업체 수도 늘리고 추후 오프라인 매장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고창군 향토식품이 입점된 타오바오 쇼핑몰을 기반으로 중국 ‘웨이보’ SNS 마케팅과 ‘왕홍’ 생방송 홍보 방송을 통해 온라인 제품 홍보 및 판매 마케팅을 통하여 공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연구소 이사장인 유기상 고창군수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우수한 농·특산품이 중국시장에 많이 진출해 고창군민의 소득으로 이어지고, 연구소와 고창군 업체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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