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하고 평등한 노사문화 정착"…고창군-노조 간담회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9년 08월 22일(목) 15:12 |
21일 오후 군청 2층상황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유기상 고창군수, 안남귀 고창군 노조위원장, 단체협약 실무 부서장과 팀장, 노조 임원진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2018년도 단체협약의 쟁점사항인 12건의 협약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고창군은 △축제 및 행사시 직원 자율참여 보장 △동계휴가 실시 정례화 등 4건의 협약사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직급별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신규 공무원 해외연수 확대 △악성민원 대응 실현방안 등 6건의 추진 중인 협약사항도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노사가 상생의 동반자로서 같은 방향을 보고 함께 나아갈 때 모범적인 노동문화가 정착되고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다”며 “군민들에게 봉사하고 보다 나은 내일의 군정을 이끌어 내기 위해 계속해서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안남귀 위원장은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근로조건 개선과 후생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과 고창군 노동조합은 단체협약서에 연 2회 이상 간담회 개최를 정례화함에 따라 조합원들의 다양한 대화와 소통의 장으로써 정기적으로 노사발전 간담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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