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멜론·땅콩,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9년 06월 27일(목) 17:09 |
멜론은 3년 연속, 땅콩은 2년 연속 수상으로 고창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품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은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고객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품질 개발과 양질의 서비스 구현에 앞장서 신뢰와 사랑을 받는 최고의 품목에 수여된다.
고창멜론은 미네랄과 원적외선이 풍부한 황토에서 재배되며 안정된 재배기술과 많은 일조량으로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고창군은 명품멜론 생산을 위해 농촌개발대학에 ‘멜론과’를 개설해 운영하면서 각종 교육과 기술지도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고창땅콩은 재배면적이 400㏊로 전국 생산량의 10%를 차지하며, 서해안 해풍을 맞고 자라 고소한 맛과 선명한 표피 색깔로 국산 땅콩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군은 기존 알땅콩 위주의 생산에서 벗어나 새로운 소득원 개발 위해 식량과학원, 이랜드 리테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제품을 개발하고 땅콩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 노력이 가득 담긴 고창 멜론과 땅콩이 더 많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마케팅을 통해 고창 멜론과 땅콩을 천하제일의 특산품으로 육성한다는 확고한 목표를 실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