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기관·사회단체, 강원 산불피해 이재민에 성금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9년 05월 09일(목) 14:49
고창지역 기관사회단체와 군청 공무원들이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성금 1247만5000원을 전달했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역 기관사회단체가 대형 산불로 인해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강원도 산불피해지역을 방문해 이재민 구호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산불피해 성금 전달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이문식 농협중앙회고창군지부장, 김영건 고창군산림조합장, 정병필 대한고속고창영업소장 등이 참석했다.

유 군수 일행은 이날 산불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천진초등학교에 설치된 이재민 임시 수용소를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성금은 고창군 기관사회단체장 모임인 모양회에서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마련했다.

이와는 별도로 고창군청 공무원노조에서 100만원, 군청 공무원들도 647만5000원의 성금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강원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복구가 조속히 완료돼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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