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고창지구, 중·고생 14명에 장학금 340만원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9년 04월 23일(화) 14:26
법무부 법사랑위원 고창지구(회장 김진곤)는 22일 오후 고창 르네상스웨딩홀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열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총회에는 노진영 전주지검 정읍지청장을 비롯해 정태호 법사랑위원 정읍지역연합회장, 고창 법사랑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지구는 이날 해리고 성은희양과 신림중 이승민군 등 관내 중·고교 학생 6명에게 각각 30만원씩 180만원을 전달했다. 또 고교 재학 중 법사랑 동아리 활동에 힘쓴 고창고 김환식군 등 8명에게 각각 20만원씩 160만을 줬다.

장학금 전액은 김진곤 회장이 사재를 출연했다.

총회에서는 김상준·이명희 위원이 정읍지청장 감사패를, 박종대·양승용 위원이 정읍지역연합회장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박진배씨 등 5명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다.

김진곤 회장은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장학금은 학교 폭력 예방 및 청소년 건전문화를 조성하는 데 밑거름이 되는 초석”이라며 “청소년들이 맘껏 공부하고 뛰놀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법사랑 위원들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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