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성서 세밑 북소리 울린다"…31일 제야행사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8년 12월 21일(금) 17:16
“한 해의 마지막을 고창 모양성에서 희망찬 북소리와 함께 하세요.”

고창군이 오는 31일 오후 10시 고창읍성 앞 잔디광장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모양성 제야의 북소리’ 행사를 개최한다.

고창모양성보존회(회장 유제영)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기가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각계각층 군민의 새해 소망을 담은 영상 상영, 군민 33명이 참여해 총 33회 희망의 북을 울리는 타고식이 진행된다.

또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 노래로 하나 되는 대화합의 장을 위한 ‘고창군민 대합창’과 청정 고창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쇼가 펼쳐지며 분위기를 한 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날 부대행사로는 참가자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원지 쓰기'가 열린다.

소원지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때 같이 태워질 예정이고, 경제살리기여성회 등 자원봉사단체가 참가자들에게 뜨끈한 어묵 국물을 제공한다.

유제영 회장은 “군민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희망을 전해주기위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창군민 모두가 새해 희망을 함께 노래하며 가정의 행복과 고창발전을 기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북소리 행사에 많은 군민이 함께 지난해를 돌아보고 새해 희망을 담아 갔으면 좋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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