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이종면씨 농업발전 기여 '국무총리 표창' 수상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8년 11월 12일(월) 13:09
고창군은 (사)한국농업경영인고창군연합회 이종면 상임부회장이 안정적인 농가소득 모델 제시 등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아산면에 거주하는 이종면 상임부회장은 농산물 개방에 대비해 쌀 전업농에만 머물지 않고 한우사육 및 다품목 농산물을 재배하며 안정적인 농가소득 모델을 제시하고, (사)고창군 자율방범대 상임부회장으로 각종 행사시 교통통제 봉사활동 및 지역사회 범죄예방 등 봉사활동도 몸소 실천하고 있음이 높게 평가됐다.

이 상임부회장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어려운 농업·농촌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많은 농업인 분들을 대표해 받은 것으로 알고 고창군 농생명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제23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9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기획전시장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이개호 농식품부장관,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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