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어 가는 가을밤 하모니"…고창모양합창단 정기연주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8년 11월 07일(수) 13:54 |
이날 정기연주회에는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모양합창단에서 '과수원 길', '고향의 봄', ‘중화반점’, ‘최진사댁 셋째딸’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였다.
특히 영광합창단과 피아노3중주 특별공연으로 관객과 함께 연주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임현희 단장은 “몸으로 느끼고 소리로 느끼고 마음으로 전하는 예술이야 말로 세계의 언어라 할 수 있다 생각하며, ‘함께’, ‘한마음’으로 동행하는 우리의 삶이 더욱더 아름답게 어우러 질 수 있는 삶이 되었음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정토진 부군수는 “서로 다른 목소리가 어우러져 새로운 화음을 내는 아름다운 합창으로 깊어가는 가을 밤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고창 군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양합창단은 2000년 재능기부에 뜻을 가진 여성들이 ‘여성합창단’이란 이름으로 창단한 이후 2002년 첫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진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는 ‘모양합창단’으로 이름을 바꿔 남녀 혼성팀으로 구성되어 현재까지 40여명의 단원들이 고창군민의 정서함양과 문화예술발전에 노력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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