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치매극복의 날 맞아 동리국악단서 연극 공연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8년 09월 27일(목) 16:51 |
군은 군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10월2일 오후2시 동리국악당에서 ‘펜션에서 1박 2일’ 연극을 공연한다.
무료공연인 연극 ‘펜션에서 1박2일’은 한 가족이 치매노인을 모시면서 겪는 해프닝을 통해서 치매노인을 둔 가족의 고통을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연극을 통해 누구나 치매환자가 될 수 있다는 것과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현 시대 노인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를 갖게 하며,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이야기 하면서도 위트와 재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여 웃음과 감동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연극은 고창군치매안심센터 개소를 기념해 마련됐다.
고창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군 보건소 건물 옆에 새로 증축했다.
상담실과 조기검진실, 경증치매환자의 단기쉼터 등의 공간을 갖추고 맞춤형 치매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고창군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은 10월 2일 오전 10시 진행될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