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13~15일 도시민 대상 '수도권 귀농체험학교'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8년 09월 13일(목) 14:35
고창군이 13~15일 도시민을 대상으로 ‘수도권 귀농체험 학교’를 진행한다.

수도권 귀농체험학교는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고창의 문화, 역사, 농촌환경 등을 둘러보고 선배 귀농인과의 대화를 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14일과 15일에는 귀농인 농가 견학과 아로니아 효소만들기 체험, 복분자 조청 고추장 만들기 등 선도 농가를 찾아 체험이 어우러진 견학을 하고 고창읍성과 고창갯벌 등에서 다양한 경험과 체험도 진행된다.

고창군은 귀농귀촌인을 위한 정책 연구와 농촌사회에 인구 유입을 통한 농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면서 안정적 정착을 돕고 있다.

특히 고창군 부안면 일원에 조성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10개월 이상 실제로 머무르면서 영농교육, 창업교육을 받고 구체적인 귀농귀촌계획을 세울 수 있어 많은 도시민들의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창군은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로 농업에 생명식품산업을 연계해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며 “청정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농업환경 속에 체계적인 귀농귀촌 정책이 든든하게 뒷받침된 고창군에서 새로운 삶을 설계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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