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8일 '애플수박 출시행사'…1인 가구 소비층 공략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8년 06월 11일(월) 11:23
고창군이 8일 ‘애플수박 전국 출시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고창황토배기유통 광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고창 애플수박 작목회(대표 강상훈) 주최로 이길수 고창군수 권한대행, 관련 기관과 단체,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출시행사에서 선보인 고창 애플수박의 무게는 2㎏ 내외로 작고 당도도 평균 13브릭스 이상으로 일반수박(10브릭스)보다 높다.

껍질은 얇아서 사과처럼 깎아 먹는 것이 특징이며, 이에 따라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서 최근 1인 가구와 핵가족 등 가족수가 적은 소비자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소비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고창 애플수박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재배농가와 재배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농촌개발대학 수박멜론과를 개설하고 다양한 수박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길수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소비시장의 새로운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면서 블랙망고수박과 애플수박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고품질 생산체계도 확립하여 작은수박의 브랜드화를 통해 고창수박의 명성을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현재 12 농가에서 5㏊를 재배하고 있으며 작목반을 중심으로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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