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진 “비민주적 추대, 편가르기 후보단일화 중단돼야”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8년 04월 25일(수) 17:37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5일 전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교육감 선거에서 기득권 권력에 편승해온 일부 세력이 또다시 ‘추대’라는 비민주적인 방식을 통해 또 한번 유권자인 전북도민들을 기만하려 했다”고 지적하면서 “이와 함께 진보와 보수라는 이념으로 편가르기를 통한 후보단일화 논의 제안에도 반대한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벌써부터 선거의 유.불리에 따라 진짜 진보니, 나를 중심으로 단일화니 하는 것은 전북도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무시하는 오만”이라고 비판했다.

황호진 후보는 기자회견 마무리 발언으로 “우리 전북은 동학혁명의 땅이다. 민심을 저버리는 후보가 당선되는 일은 없다”며 “김승환 교육감은 불통행정으로 인해 전북도민들의 민심을 잃어버렸으며, 전북도민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전북교육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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