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복분자와 멜론"…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선정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8년 04월 24일(화) 16:17
고창군의 대표 특산물인 ‘고창 복분자’와 ‘고창 황토배기 멜론’이 ‘2018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에서 복분자, 멜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동아일보, 한국경제가 후원했다.

이번 수상으로 고창 복분자 선연은 8년 연속, 고창 황토배기 멜론은 2년 연속 수상했다.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에서 생산되는 고창 복분자 선연과 고창 황토배기 멜론은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 서해안 해풍, 높은 일교차 등 농산물 재배에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 품질의 농산물을 만들어내기 위한 농가들의 땀방울이 보태져 생산된다.

고창군은 전국 제1의 복분자 생산지로 2004년 복분자 산업특구로 지정된 이후 4200여 농가에서 매년 전국 복분자 생산량의 30%가량인 2000여톤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지리적 표시제 등록, 생산이력제 실시 등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 전국 최대 규모의 복분자 생산지로 자리매김 했다.


고창 복분자 선연은 당도, 유효성분, 향 등이 타 지역보다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많은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노화방지, 육체피로 회복, 혈관질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고창 황토배기 멜론은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 등 그 우수성을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아 홍콩에 수출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최고 품질 멜론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고창의 농특산품은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에서 생산되어 어디에 내놓아도 그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명칭에 걸맞은 명품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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