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농기센터 운영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반 '호응'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8년 04월 16일(월) 17:03
고창군이 농산물의 처리와 가공, 품질향상등 농산물 가공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반을 운영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2월 첫 강의를 시작으로 필기시험 전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9회에 걸쳐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8일까지 치러진 1차 필기시험에 26명이 응시, 총 22명이 합격해 84%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농업술센터는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1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실기 전문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은 국가기술자격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고 1차 필기시험에 합격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실기시험(5월 26일~6월 8일)을 치르며 실기시험 합격시에 자격증이 주어진다.

현행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식품관련 위생법규가 강화됨에 따라 앞으로도 농산물의 생산 및 가공, 마케팅을 연계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농업인들이 창업까지 연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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