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정읍고창委, 지선 후보 초청 토론회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8년 04월 09일(월) 15:10 |
위원회는 7일 오후 2시 고창청소년수련관에서 대의원총회에 이어 군수, 광역의원, 기초의원, 비례대표 등 각 부분별 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공개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이수혁 위원장의 주재로 후보자의 능력, 인품과, 지도력, 청렴도 등을 공정하게 평가하고 민주당 후보로서 기본적인 자질을 갖추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고창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민주당 소속 후보들을 당원들에게 소개하고 또 각 후보자들의 기본적인 품성과 인품을 평가하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먼저 기초의원 여성비례대표 예비후보자의 자질검증과 정책비전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1명을 선출하는 비례대표 토론회에는 김미란, 문인순, 안금순, 최순옥 4명의 예비후보가 비례대표 출마 이유와 그간의 당직 활동에 대한 자기 소개가 진행됐다.
이어 고창군 기초의원 △다선거구 김영호, 김한성, 정길묵 △라선거구 김기현, 김삼용, 조규철 △광역 성경찬(고창1선거구), 김만기(고창2선거구), △나선거구 이봉희, 최인규 △가선거구 박정숙, 이경신, 정재웅, 조민규 예비후보의 출마의 변과 고창발전을 위한 비전을 내용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군수예비후보 토론회에는 박우정, 이호근, 장명식 예비후보가 지난 4년의 군정을 되집어보고 고창발전을 위한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군수 예비후보자은 출마의 변에 이어 △고수일반산업단지 해결방안 △황토배기유통 해결책 △인구감소 대책 △축산악취 해결 △금권선거 방지 △후보자 상호간 장·단점 질의문답 등 지역 현안문제와 자시의 군정운영 정책을 피력혔다.
군수 예비후보 토론회에는 경선과 관련해 날카롭고 예민한 질문도 이어졌다.
"만약 경쟁 상대 후보가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될 경우 (그 후보가)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라는 위원장의 질문에 대해 각 후보 모두 "탈당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민주당 후보로서 선출된 후보를 중심으로 최종 승리를 위해 끝까지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수혁 위원장은 "오늘의 토론회는 경선을 앞두고 지역주민들과 당원들에게 후보자를 소개하는 의미로 진행된 만큼 경선 결과에는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경선 최종 결과까지 모두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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