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음식점 시설개선자금 지원 업소 9곳 선정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8년 03월 21일(수) 10:33
고창군이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명품위생업소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시설자금을 지원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2016년부터 특수시책사업으로 위생업소시설개선 지원사업에 매년 1억원을 투입해 업소 당 최대 1000만원, 사업비 50%범위 이내에서 10개소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2년간 20개소의 일반음식점 시설개선을 지원했고 그 중 6개소가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됐다.

군은 올해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사업타당성, 시설여건, 보조사업 수행능력, 위생상태, 우선순위 등을 포함한 자체 선정기준에 따라 점검하고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보조사업 대상자로 선정 된 9개소를 선정했다.

지원 대상 업소 업주들은 군으로부터 교부받은 지방보조금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교부조건과 사업계획, 관계법령에 규정된 절차에 대한 교육과 보조금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할 것을 다짐하는 청렴이행서약서를 제출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통해 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위생수준을 개선해 위생업소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청결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명품 고창의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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