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고창농악한마당'…서울 남산골서 공연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8년 03월 20일(화) 10:30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6호 고창농악 보유단체인 (사)고창농악보존회(회장 이명훈)가 이달 24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야외마당에서 ‘2018 고창굿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고창굿한마당은 고창농악보존회가 주관하고 고창군이 후원해 열린다.

이번 공연은 40여 명의 고창농악보존회원들의 문굿을 시작으로 고창농악전수생연합의 판굿, 전통연희예술단 ‘고풍’의 풍장굿, 고창농악연수생연합의 설장구, 대학 풍물패 졸업생으로 구성된 ‘제멋대로’의 고깔소고춤 공연과 마지막으로 전 출연진과 시민이 함께하는 대동놀이가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고창농악에 대한 감상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詩화畵굿’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명훈 보존회장은 “고창굿한마당은 고창농악을 이어가고 있는 보석 같은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이 시대의 신명을 풀어내는 뜻 깊은 행사”라면서 “신명나는 공연을 통해 서울시민과 함께 세대와 지역을 아우러 고창굿으로 하나 되는 행복한 시간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굿한마당은 지난 2003년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시작되어 현재까지 매년 서울에서 열리고 있으며, 전국에 널리 퍼져있는 고창농악인들과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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