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러스, 고창군 취약계층 4세대에 싱크대 선물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8년 03월 16일(금) 16:12
고창군 아산면에 소재한 ㈜인플러스(대표 송미연)가 고창군청 희망복지지원단과 연계해 지역 취약계층에 주방가구를 무상으로 설치하는 등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인플러스는 지난 2011년부터 고창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해 4가구씩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싱크대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고창군청 희망복지지원단은 올해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중 싱크대가 파손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4가구를 추천했으며 인플러스는 가구당 150만원 상당의 싱크대를 무료로 교체해줬다.

송미연 ㈜인플러스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도움을 받아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그 자체로도 매우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고창군과 함께 지속적으로 꼭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향토기업으로 주방가구와 일반가구 신발장 등을 제조하는 업체인 ㈜인플러스는 지난 1997년부터 고창군 아산면 농공단지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KS표시 인증(KS G 5700가정용 주방가구)과 BUY전북 상품 인증서 획득(77호),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지정, 전북 유망·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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