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산림조합, 산불발생 시 인력·장비 지원 협약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8년 03월 08일(목) 12:09
고창소방서(서장 안준식)는 7일 고창군산림조합(조합장 김영건)과 산불발생 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인력·장비 지원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산불 및 재난현장에서 초동조치 강화를 위해 소방 인력과 차량 등 자원 지원은 물론 산림조합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과 소방합동훈련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고창 산림조합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화재예방을 위해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50세트를 고창소방서에 기증할 것을 약속했다.

기증받은 주택용소방시설은 군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봄철 산불에 대한 예방활동과 대응 능력 향상, 그리고 재난 현장에서 화재진압, 인명구조 등 효과적인 소방활동이 기대된다.

김영건 조합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이바지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안준식 서장은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상호 협력해 빈틈없는 현장활동과 소방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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