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産 농특산물, 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 입점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8년 02월 26일(월) 10:37
고창군 농특산물과 가공제품들이 중국 최대 온라인쇼핑몰인 '타오바오(https://world.taobao.com)'에 입점했다.

재단법인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박우정 고창군수)는 고창 농특산물 해외 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중국 최대의 온라인쇼핑몰인 ‘타오바오’에 입점, 판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소는 농산물 유통회사인 ㈜명원(대표 이종윤)과 함께 고창군 가공제품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2015년도부터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이번 타오바오 입점 확정으로 고창 농특산물의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입점한 지역 식품기업 7개소는 △청맥 주식회사(대표 김재주) △고창농부의 아침(대표 김명철) △임성규네 고구마(대표 임성규) △신토복분자(대표 임영례) △고창명산품복분자주(대표 노광록) △천삼영농조합법인(대표 주세원) △고창서해안복분자주(대표 송지희)로 28개 제품이 입점했다.

이번 중국 오픈마켓 시장 진출을 통해 관내 식품기업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소는 앞으로도 중국의 여러 가지 판매망과 노하우, 그리고 중국시장과 그에 따른 트렌드 및 시장상황을 잘 알고 있는 ㈜명원을 통해 스타제품이 나올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중국과 외교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연구소와 고창군 관내업체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더 나아가 고창군민의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점 제품은 타오바오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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