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 성금기탁 줄이어…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8년 02월 01일(목) 17:08
고창군(군수 박우정)에 희망 2018년을 위한 성금기탁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태흥축산(대표 이석주·사장 이주혁)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을 준비하고 싶다”며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또 고창군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진영그린개발(대표 김영목)·(유)태경(대표 김순수)·㈜대림환경(대표 이원익)도 1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

고창군 전문건설협회(회장 임동갑)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고창군낙우회(회장 김민환) 200만원, 고창군 흥덕면 소재 (유)흥덕기업(대표 김정숙)에서도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 친목 모임인 을묘회(회장 고복환)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4세대에게 난방유 60여만원을 지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박우정 군수는“한파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이 활발한 고창군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 넣고 있다”며“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이 기사는 고창뉴스 홈페이지(www.gc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cnews.kr/article.php?aid=15174725174906009
프린트 시간 : 2026년 04월 29일 17:3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