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땅콩 명품화 박차…용역보고·종합 평가회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7년 12월 05일(화) 14:52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5일 땅콩 농가의 소득 창출을 위해 ‘땅콩(싹나물) 이용 가공제품 개발 용역 최종보고 및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땅콩 가공제품개발’은 지난 5월부터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연구진이 용역을 추진했으며, ‘땅콩(싹나물)이용 치유음식 개발 및 마케팅전략’은 ㈜지앤비 이승현 대표가 맡아 추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사업의 결과물로 땅콩에 함유된 기능성 성분(라스베리트롤, 소야사포닌)을 이용한 땅콩새싹막걸리와 땅콩막걸리가 개발됐으며 내년부터 시장에 본격적으로 유통될 계획이다.

또 치유음식 개발 및 마케팅전략을 통해 10여종의 치유음식 레시피 개발 및 소비자 시식·설문 평가, 소비 패턴 분석 등을 통해 제품의 유통채널 다양화 방안이 제시됐다.

올해 추진한 땅콩 시범사업 추진결과 보고와 땅콩새싹 기능성분과 효능연구 결과 발표(식량과학원 서우덕 박사)에서는 신품종 종자인 신팔광, 다안땅콩의 보급 및 다수확 재배기술 투입으로 예년대비 28%정도 수확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 땅콩의 명품화를 위해 올해 재래 품종을 우량 신품종으로 공급하면서 생산성을 30%가량 높였다"며 "내년에도 차별화 된 상품과 마케팅으로 풋땅콩 시장을 개척하고 재배면적과 소비 확대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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