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産 단감 20톤…캄보디아 첫 수출길 올라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7년 10월 30일(월) 11:25
고창군(군수 박우정)에서 생산된 단감이 열대과일의 본 고장인 ‘캄보디아’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

군은 생산 농가와, 관계공무원, 바이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고창군농산물유통센터에서 단감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한 단감은 총20톤(10㎏ 2000박스)으로 금액으로는 3000만원이다.

고창 단감은 풍부한 일조량과 미네랄이 함유된 황토 등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GAP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생산되어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품질로 각광 받아 왔다.

군은 그간 고창 단감을 육성하기 위해 고창감연구회를 조직하고 ‘수출농산물 생산기반조성사업’을 통해 관수시설, 포장자재 등 영농자재 지원과 교육 및 선진지 견학, 컨설팅 등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은 약 200㏊에서 약 2500톤의 많은 량의 감이 생산되고 있다”며 “첫 해외 수출을 계기로 고창 단감 또한 고창 수박과 멜론에 버금가는 대표 농산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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