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토 고구마 ‘자연텃밭’ 수도권 집중홍보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7년 09월 12일(화) 10:28 |
11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서울랜드 내 프랭키농장에 고창고구마 텃밭을 조성하고 수확시즌에 맞춰 수도권 어린이와 가족 단위 체험객을 모집해 고구마 생육과정이나 고구마의 효능 등을 학습과 수확체험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에 따라 군은 체험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이달 말부터 11월 초 까지 서울랜드에서 고구마 수확체험을 진행한다.
또 서울특별시의 중심인 청계천, 광화문 광장에서 이달 17일에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에서 주최하는 ‘서로살림(Seoul-Local 살림) 장터’ 내 고창군 홍보부스를 설치할 계획이다.
‘서로살림 장터’에서는 올해 새로 수확한 고창 황토고구마와 황토고구마를 쪄서 말린 고구마 말랭이 등을 선보이며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시식, 판매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국립과천과학관 야외전시장에서 이달 23~24일까지 이틀 동안 열리는 국내 최대 창작문화축제 ‘무한상상 2017 메이커랜드 축제’와 25~27일까지 광화문광장 내 중앙광장에서 3일 동안 열리는 ‘서로월장(서울에서 로컬이 모여 월마다 만나는 장터)’ 행사에도 참여한다.
이 행사에서는 고창황토고구마사업단에서 새롭게 개발하는 스낵류 상품과 기존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말랭이 상품 등을 선보이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선구 고창황토고구마사업단 단장은 “우수한 고창황토고구마를 서울, 과천 등 수도권 주요 장소에서 도시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면서 보다 효과적이 홍보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창의 고구마를 비롯한 좋은 먹거리들이 수도권을 비롯한 국내 소비자들이 많이 접하고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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