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공노조, 매년 2회 간담회 등 15개항 단체협약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7년 02월 10일(금) 14:37 |
![]() |
고창군과 공노조는 8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단체협약 교섭에 따른 협약을 맺고 노사 화합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에 체결된 단체협약은 연 2회 이상 노사간담회의 정기적 실시 등 모두 15개 사항으로 앞으로 고용노동부에 단체협약 신고 등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대외적 효력을 갖게 된다.
안귀남 위원장은 "이번 합의가 별도의 본 교섭 과정을 거치지 않고 실무교섭차원에서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 진 데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정발전과 군민을 위한 본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박 군수는 단체협약 과정에서 끝까지 양보와 타협, 대화와 소통의 자세를 유지하며 성실하게 교섭에 임해준 노조에 고마움을 표했다.
고창군과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은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으로 행정자치부로부터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우수행정기관으로 인증 받아 모범적인 노사 문화를 정립해 가고 있으며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우수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협력해 나가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