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올해 노후취약 주택 144동 개량 사업 추진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7년 02월 03일(금) 14:27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17년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한다.

2일 군에 따르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해 4억3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읍·면에서 추천한 144동의 노후취약 주택 개량 사업을 지원한다.

군은 최근 3년간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복권기금을 통해 355동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을 통해 대상자의 주거욕구에 따라 지붕개량, 부엌 및 화장실개량, 도배·장판· 보일러 등 맞춤형 집수리를 시행하며 특히 거주자의 안전과 위생, 생활편의를 위한 수선과 에너지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지원한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저소득계층 노후주택 개보수사업을 통해 취약한 주거환경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계층에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복지 지원서비스를 군민에게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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