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7년 01월 17일(화) 17:03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설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진료와 군민의 의료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 대책을 세웠다.

군은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일자별로 당직의료 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하고 고창군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고창병원은 설 연휴기간에도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병원급 의료기관 5개소, 의원급 의료기관 9개소 등 총 14개소를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보건소를 포함한 보건기관 34개소와 함께 일자별로 지정된 근무일에 비상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휴일지킴이약국은 지역 내 약국 11개소를 지정·운영해 의약품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하며 보건소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통해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안내 등을 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동안 의료기관이나 약국 방문이 어렵거나 가벼운 증상일 경우는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소화제, 감기약 등 13가지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은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29 또는 119) 이용시 실시간 의료정보가 제공되며, 고창군 홈페이지(www.gochang.go.kr) 또는 고창군 비상진료대책상황실(063-560-8773)에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노창환 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의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군민들이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해 보다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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