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대입 수험생을 위한 힐링콘서트 열어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6년 12월 01일(목) 10:36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수능을 끝낸 수험생들의 활력 충전을 위해 '힐링 콘서트'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서영주)가 주관한 ‘제3회 고3을 위한 힐링~콘서트’가 30일 6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란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특강, 장기 자랑이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 해리중학교 ‘해풍’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문을 열었고, 팟캐스트 ‘불금쇼’의 진행자 최욱씨가 성년을 앞둔 청소년들을 위해 ‘양성평등과 건강하고 활기찬 연애’란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버블아티스트 초청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으며, 광주지역 힙합댄스팀과 박진숙 댄스 아카데미팀 ‘블랙스완’의 멋진 공연이 대미를 장식했다.

부대행사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트릭아트’ 포토 존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폴라로이드 카메라 등으로 기념 촬영을 하며 학창시절의 멋진 추억을 만들었다.

서영주 청소년문화센터장은 “고3 수험생들이 잠시나마 입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참신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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