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국악한마당 고창 공연 '성황'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6년 10월 06일(목) 17:36 |
‘제43회 고창모양성제’ 기간인 6일 오후 2시 고창읍성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진행된 KBS 국악한마당은 국악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국악계의 뛰어난 명인과 젊고 재기발랄한 국악인의 연주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번 공연에는 이 시대의 가객 김용우를 비롯해 고창출신으로 지난해 제 41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정수인 명창 등 젊은 명창들이 대거 출연했다.
이와 함께 ‘김일구류 아쟁산조’, ‘씻김시나위’를 비롯해 국악창작그룹 자락의 ‘숲길’, ‘YOU&I’, ‘노다가세’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녹화된 방송은 11월19일(토) 낮 12시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으로 방영된다.
한편, 고창군에서는 이달 9일까지 ‘제43회 고창모양성제’가 개최되고 있으며 7일 오전 10시부터 모양성제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인 답성놀이와 강강술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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