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정 고창군수 "민선6기 반환점, 군민행복시대 박차"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6년 07월 05일(화) 10:18
박우정 고창군수가 민선6기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후반기를 시작하며 봉사활동과 현장방문 등으로 주민 곁에 더욱 다가서고 향후 비전을 함께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박 군수는 4일 이른 오전 환경미화원들과 고창읍 시가지 청결활동을 벌이고 조찬을 함께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전 직원이 함께하는 월례조회인 ‘비전다짐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어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비전다짐의 날’ 행사에서 박 군수는 공직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민선 6기 전반기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군정 운영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선 6기 군정의 안정과 원활한 발전을 위해 전력투구한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군정 실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현명한 이용 △세계유산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관광인프라 구축 △소외받는 군민이 없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농축수산환경기반 조성 등 지금까지의 성과를 발판삼아 더욱 힘차게 군정 비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군수는 마을 숙원사업 해결, 아름답고 청정한 마을가꾸기, 생활 속 군민보호를 위한 안전인프라 구축 등 주민들의 편안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마련과 고창군 발전을 위한 능동적 행정을 추진했다고 자평했다.

박 군수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서 고창군이 가진 전통과 문화유적자원을 자연생태자원과 연계·결합해 세계최고의 자연생태관광도시로 육성하고 이를 위해 도로기반구축과 고창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6차 산업 육성과 균형 있는 경제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더욱 안전하고 사계절이 즐거운 ‘한국인의 본향’으로의 발전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위해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군수는 비전다짐의 날 행사를 마치고 상하면 용대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아름다운마을’에서 중식 배식과 장애인 의견 청취 및 환담의 시간을 가진 후 심원면 귀농귀촌 세대와 흥덕면 특화작물 재배농가 방문, 지역 기업인 ‘사임당푸드’를 찾아 주민과 호흡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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