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정 고창군수, 귀농귀촌 박람회 '토크쇼' 출연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6년 07월 04일(월) 10:59
고창군이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지원·장려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군은 1~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6 전라북도 귀농귀촌박람회’에 참석해 고창군의 맛과 멋을 알리고 군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을 홍보했다.

‘전라북도의 매력, 전라북도의 경쟁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귀농귀촌박람회는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사)전라북도귀농귀촌연합회가 주관해 도내 13개 시·군과 중앙정부, 관계기관 등 총 74개 기관이 참여했다.

박람회에서는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전북 귀농귀촌정책 홍보와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열렸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박람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사람 찾는 토크쇼, 이장과 군수’에 완주군 박성일 군수와 순창군 황숙주 군수 등 각 지역 이장들과 함께 참여해 고창군이 전국 귀농귀촌 1번지가 된 배경과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방향, 성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설명했다.

박 군수는 "고창군에 지금까지 9000여명의 귀농귀촌인이 정착하고 주민과 화합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귀농귀촌의 시대적 흐름을 타지자체보다 먼저 예측하고 수년전부터 체계적 정책을 추진해온 것"이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의 입장을 고려한 내실 있는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2007년 도내 최초로 귀농인 지원조례를 제정해 법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영농정착금과 주택수리비, 마을 환영회 등의 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사)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와 함께 하는 귀농귀촌지원센터, 귀농귀촌학교, 수도권 귀농 아카데미, 귀농귀촌멘토와 도우미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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